강희정 외. 『인물로 읽는 동남아 – 동남아시아의 어제와 오늘을 이끈 16인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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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5-09-26 22:23 조회1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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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정 외. 『인물로 읽는 동남아 – 동남아시아의 어제와 오늘을 이끈 16인의 발자취』. 한겨레출판.
2024년 10월 (247쪽)
1장 동남아시아 역사를 이끈 사람들
1. 디아스포라 지식인의 근대화 역정:
우롄테 (강희정)
2. 근대를 추구한 치앙마이의 마지막 공주: 다라랏사미 (현시내)
3. 급진적 이상주의자, 참극의
주인공이 되다: 폴포트 (하정민)
4. 하노이의 옛 거리와 민중을 사랑한 화가: 부이쑤언파이 (이한우)
5. 시대의 아픔을 함께한 반전평화의 가르침: 틱낫한 (하정민)
6. 초대헌법을 기초한 태국민주주의의 상징: 쁘리디 파놈용 (현시내)
2장 근대와 민주주의라는 갈림길
7. 인도네시아를 이끈 통합의 민족주의자: 수카르노 (강희정)
8. 식민시대 마지막 화교상인, 현대를
열다: 리콩치앤 (김종호)
9. 강소 도시국가 싱가포르의 설계자:
고켕스위 (김종호)
10. 실용외교로 인도네시아 독립을 일구다: 모하마드 하따 (정정훈)
11. 민주주의를 열망한 저널리스트 작가: 목타르 루비스 (정정훈)
3장 독립의 꿈, 민족의
청사진을 그리다
12. 근대 버마의 청사진을 그린 독립영웅: 아웅산 (김종호)
13. 독립과 민주주의를 이끈 라오스의 붉은 왕자: 수파누웡 (현시내)
14. 제국을 물리친 베트남의 영원한 장군: 보응우옌잡 (이한우)
15. 21세기 첫 독립 국가의 초대 대통령: 샤나나 구스마오 (정정훈)
16. 아시아 최초의 민족주의자, 첫번째필리피노: 호세 리잘 (김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