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봉ㆍ신경희. 『구멍을 메우는 삶과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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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5-09-26 22:18 조회15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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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봉ㆍ신경희. 『구멍을 메우는 삶과 환대 - 31년의 선교여정, 네팔과 베트남에서 외과의사 부부를 통해 행하신
하나님의 선하심』. 좋은씨앗. 2025년 3월 (486쪽)
1부 구멍을 메우는 삶과 환대
2부
가족들의 회상
3부 부산에서 만난 사람들
4부
소명으로 이어진 사람들
5부 네팔에서 만난 사람들
6부
베트남에서 만난 사람들
7부 뉴질랜드와 인터서브에서 만난 사람들
8부
함께 길가는 사람들
양승봉 선교사는…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선교지로 향했습니다. 모태 신앙인으로 믿음 안에서 성장한 그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네팔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사랑을 베풀었고, 의료보험제도를 구축하는 등 의료환경 개선에도 힘썼습니다. 부인 신경희 선교사와 함께 전도하고 성경을 가르치며 성경공부 모임을 주관하는 등 교회를 위해서도 헌신했습니다. 부산 복음병원의 장기려 박사 문하에서 수련을 받은 그는 스승의 모범을 따라 31년간 선한 의사로 봉사했습니다. (이상규의 발간사에서 발췌)